saint laurent 의 universite patent leather brogues를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 된 슈즈 입니다~






클래식한 옥스퍼드 슈즈에 슈즈 테두리와 레이스업 어퍼부분을

원단으로 바이어스 처리 하여 마무리 하여

독특한 느낌과 높은 퀄리티로 마감 처리 하였구요~





생로랑 오리지널 슈즈의 라인이 매니쉬한 매력이 강한데 반해

로즈힐 제작 슈즈는 좀 더 웨어러블한 느낌으로 변형시켜 보았어요~


하지만 테두리 바이어스 같은 디테일은 그대로 살려 오리지널의 특징을 살려 주었답니다~





베이직한 쉐입의 라스트는 옥스퍼드 슈즈의 클래식함을 살려주며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아요~





슈즈의  테두리 부분의 원단 바이어스 처리로

복숭아뼈 부분의 닿는 부분이 그냥 페이턴트 레더로 마감됐을때 보다

편하게 느껴지구요~



매니쉬한 느낌에 독특하고 귀여운 느낌이 매치되어 더욱 매력적이예요~



약 4cm 의 안정감 있는 굽으로 편하게 신기 좋으며


투톤 느낌의 페이턴트 레더가 시즌리스로 즐기기 좋은 디자인이예요~





바닥창은 블랙창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였으며

새피창이 도톰하여 발바닥의 충격을 완화시켜줍니다~





포멀한 룩부터 캐주얼한 느낌의 룩까지 두루 매치하기 좋은 슈즈로

편하게 신기 좋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