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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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기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원작 시리즈의 블루레이 출시!

Synopsis

■ Issue Point

▶ 개봉 기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원작 시리즈의 블루레이 출시!
▶ 분노로 이글거리는 푸른 눈의 멜 깁슨을 스타로 만든 분노의 복수 시리즈 3부작! 그를 헐리우드 스타로 만들어준 다크 히어로 캐릭터 '맥스'를 만난다.
▶ , , 총 3가지 타이틀을 하나의 블루케이스에 담았다. 기존의 매드맥스 콜레션과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아트워크의 블루레이 출시.
▶ 헐리우드의 추격액션 영화에 큰 영감을 준 전설적인 추격 액션의 시작
▶ 2015년 5월, 원작 시리즈의 조지 밀러 감독이 톰 하디, 니콜라스 홀트, 샤를리즈 테론, , 주연으로 로 다시 돌아온다. 30여년만의 새로운 시작점에서, 이전 시리즈를 감상하며 추억을 되새겨볼 기회!
 

[매드 맥스]
(Mad Max , 1979)
- 오디오 : DTS-HDMA; 영어 2S, Dolby Digital 1.0;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브라질어, 스페인어(Spanish-Castilian), 체코어, 헝가리어, 폴란드어(VO), 러시아어, 멕시코어, 영어 5.1
- 자막 : 한국어, 영어 SDH,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SDH, 이탈리아어SDH, 일본어, 노르웨이어, 브라질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Spanish-Castilian), 멕시코어, 스웨덴어, 태국어, 아랍어, 크로아티아어, 체코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매드 맥스 2]
(Mad Max 2, 1981)
- 오디오 : DTS-HDMA; 영어 5.1, Dolby Digital; 프랑스어 2S, 독일어 5.1, 체코어 1.0, 헝가리어 1.0, 이탈리아어 2S, 일본어 1.0, 폴란드어(VO) 1.0, 브라질어 1.0, 러시아어 5.1, 스페인어(Spanish-Castilian) 5.1, 멕시코어 2S
- 자막 : 한국어, 영어 SDH,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체코어, 프랑스어, 크로아티아어, 스페인어(Spanish-Castilian), 아랍어, 세르비아어, 독일어 SDH, 그리스어, 멕시코어, 스웨덴어, 태국어, 히브리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 SDH, 일본어, 슬로베니아어, 터키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브라질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매드 맥스 3]
(Mad Max Beyond Thunderdome, 1985)
- 오디오 : DTS-HDMA; 영어 5.1, Dolby Digital; 스페인어(Spanish-Castilian) 2.0, 브라질어 1.0, 일본어 1.0, 이탈리아어 2.0, 독일어 2.0, 프랑스어 2.0, 멕시코어 1.0, 러시아어 5.1, 폴란드어(VO) 2.0, 헝가리어 1.0, 체코어 1.0
- 자막 : 한국어, 영어 SDH, 멕시코어, 스페인어(Spanish-Castilian), 포르투갈어, 브라질어, 노르웨이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SDH, 독일어 SDH, 프랑스어, 핀란드어, 네덜란드어, 덴마크어, 중국어, 터키어, 슬로베니아어, 세르비아어, 러시아어, 루마니아어, 폴란드어, 아이슬란드어, 헝가리어, 히브리어, 그리스어, 체코어, 크로아티아어, 아랍어, 태국어, 스웨덴어


■ 줄거리

매드 맥스
가까운 황폐한 미래, 야만적인 폭주족들이 도로를 지배한다. 폭주족들은 거리를 날뛰며 무고한 시민들을 위협하고 그들을 붙잡으려는 경찰을 무시하고 조롱한다. 그러나 그들은 경찰 맥스 로카탄스키(멜 깁슨)를 과소평가했다. 폭주족들에 의해 맥스의 가장 친한 친구와 가족이 살해당하자 맥스는 미칠 듯한 분노에 사로잡힌다. 이제 세상에 홀로 남겨진 맥스에게 남은 건 오로지 복수뿐이다.

매드 맥스 2
숨막히는 속도감과 핵전쟁 이후의 암울한 미래상을 보여주는 가히 폭발하는 스턴트 영화의 절정이라 할 만한 작품이다. 감독 조지 밀러 (꼬마 돼지 베이브, 해피피트)의 연출 하에 연료를 얻기 위해 호주의 오지를 달리는 고독한 영웅 맥스로서 멜 깁슨이 영화 역사에 처음으로 각인되었다. 휴멍거스의 명령을 받는 괴상한 전사들이 그의 앞을 막아 선다. 매드맥스2 더 이상의 액션은 없다.

매드 맥스 3
두 사람이 들어가기는 하나 살아나오는 것은 하나. 이것이 바로 바터 타운 썬더돔의 법칙이다. 그러나 여왕 온티 앤티티가 또 다른 제안을 한다. 매드 맥스 1,2편에서 핵전쟁 이후 정처 없이 떠도는 고독한 영웅을 연기한 멜 깁슨이 매드맥스3에서도 주연을 맡아 잃어버린 아이들 부족의 구세주가 된다. 유명 뮤지션 티나 터너는 권력에 미친 여왕으로 분하여 바터 타운에 대한 지배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맥스를 이용한다. 감독 조지 밀러와 조지 오길비가 우리를 또 다른 종말로 이끈다. 맥스와 검투사 블라스터가 철퇴와 전기톱은 물론 썬더돔에서 움직일 수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해서 싸우는 장면은 최고로 꼽힌다. 매드맥스3을 보면 사운드 트랙 "We Don't Need Another Hero."에 동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