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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Info |
◆ 제 목 : 롤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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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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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s |
▶ 없음 |
Special Contents |
감독 : 존 맥티어넌 80년대 후반 미국 영화의 주류에서 최고 전성기를 누렸던 감독. 한때는 액션 영화의 대명사처럼 불리기도 했는데, 지금은 많이 쇠퇴했다. 존 맥티어넌 하면 떠오르는 영화는 바로 . 히치콕을 방불케하는 좁은 공간의 서스펜스 연출과 정교하고 노련한 액션 씬은 그만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주연 : 장 르노 장 르노의 본명은 후안 모레노(Juan Moreno). 모나코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났지만, 어릴적 프랑스로 이주해 온 장 르노는 서른이라는 늦은 나이에 영화계에 입문, 뤽 베송 감독의 데뷔 영화 를 비롯해 , , 등에 출연하면서 그만의 독특한 연기세계를 선보인다. 영화 은 그를 국제적인 스타의 자리로 올려 놓았으며 한동안 레옹 패션을 유행시키기까지 했다. 냉혹함과 잔인함, 때론 어리숙함과 단순무식함, 섬세함을 동시에 연기했던 장 르노의 인생 최대의 관심사는 다른 사람을 위해 뭘 해줄 수 있는가 라고. 프랑스 영화계의 공헌을 기념해 프랑스 정부로부터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 레종 도뇌를 수여받기도 한 장 르노는 죽을 때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올리브 나무를 키우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 것이라고 강조한다. 주연 : 크리스 클라인 시카고에서 태어나 13살 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나갔다. 학교생활 틈틈이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의 작품에 출연하였고, 고등학교때 길거리 스카웃이 되어 에 출연하게 된다. 의 오즈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 영화로 존 맥티어난 감독의 의 출연하게 되었다. 에서는 고등학교 시절 소심남에서 현재의 킹카 작업남까지 180도 변신을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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