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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찟하고 짜릿한 긴장감! 화끈한 액션과 스릴 |
Title Info |
◆ 제 목 : 끝까지 간다 (1disc) - 아웃케이스 없음 ◆ 원 제 : A Hard Day ◆ 제 작 : 케이디미디어 ◆ 장 르 : 액션 ◆ 감 독 : 김성훈 ◆ 주 연 : 이선균, 조진웅 ◆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 시 간 : 111분 ◆ 화 면 : 2.35:1 Anamorphic Wide Screen ◆ 음 향 : 한국어 DOLBY SURROUND 5.1 ◆ 자 막 : 한국어, 영어, 무자막 ◆ 코 드 : 3 ◆ 출 시 :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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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
■ Issue Point ▶ 제6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 초청작! 아시아태평양 블라디보스톡 영화제 개막작! 호평 세례 치밀한 스토리와 꽉 짜여진 긴장감 만점의 스릴러 까칠한 가해자 이선균과 위협적인 목격자 조진웅이 만났다! 영화 는 제6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 섹션에 초청되었다. '감독 주간(Director's Fortnight)'은 기존 칸 영화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작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1969년 프랑스 감독 협회에 의해 신설되었으며, 혁신적인 영화들을 발굴하고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참신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르 영화로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입성한 는 "매우 정교하면서도 유쾌한 작품으로 신선한 자극을 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아시아태평양 블라디보스톡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평단과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어냈다. ■ 섬찟하고 짜릿한 긴장감! 화끈한 액션과 스릴 2014년 영화 팬들이 놓쳐서는 안될 새로운 장르의 범죄 액션 영화!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 현장에는 아무도 없다. 증거만 사라진다면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는 상황. 그 유일한 증거가 차에 치인 시체뿐이고, 이를 숨기기만 한다면 사고 자체를 은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시체를 완벽히 숨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시체가 있어 마땅한 곳, 바로 관 속이라면 완벽한 은폐가 가능하지 않을까? 는 바로 이런 신선한 발상에서 시작해 이 모든 계획을 보기 좋게 뒤통수 치는 예측불허의 전개로 숨막히는 긴장감을 일으키며 제6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입성하고 블라디보스톡 영화제 개막작으로 호평을 받은 2014년 최고의 작품 중 한 편이다. 한 순간의 실수로 시작된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되는 형사 '고건수'. 는 범죄를 수사해야 하는 형사가 도리어 자신의 과오를 숨기기 위해 범죄를 은폐해야만 하는 아이러니한 설정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하나의 사건을 해결하고 나면 또 다시 새로운 위기와 상황이 연이어 벌어지며 심리적 압박을 더해가는 이야기는 예측을 넘어서는 섬찟하고 짜릿한 전개로 새로운 영화적 재미를 만들어낸다. 또한 사건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정체불명 목격자의 등장과 점차 수위를 높여가는 그의 협박 속에서 완벽히 숨기기 위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건수'의 모습은 팽팽한 긴장을 더하며 보는 이의 심장을 조인다. ■ 까칠한 매력? 혹은 부드러운 남자 이선균이 변했다! 위협적인 카리스마 조진웅. 차원이 다른 악당이란 바로 이런 것!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주, 조연들의 멀티캐스팅! 영화 는 묵직한 존재감의 두 배우 이선균과 조진웅의 출연으로 작품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배가시킨다. 먼저 를 비롯 [골든타임] [파스타]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부드러운 이미지와 까칠한 매력을 오가며 흥행을 이끌어온 이선균이 기존의 로맨틱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를 통해 단 한번의 실수로 위기에 몰린 절체절명의 형사 '고건수'로 분한 이선균은 온 몸을 던진 생애 첫 액션 연기를 비롯해 절체절명 상황 속 심리적 압박감을 리얼한 연기로 소화해내며 절박 연기의 끝을 보여준다. [추노] [뿌리깊은 나무] 등의 작품을 통해 명품 연기와 강한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조진웅은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 역으로 서늘한 악역 연기를 보여준다. 한번 물은 미끼는 절대 놓치지 않는 인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건수'를 궁지로 몰아넣는 '창민'. 특히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으며 자신의 페이스대로 '건수'의 숨통을 조여가는 '창민'은 전에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악당 캐릭터로, 눈빛부터 말투까지 역할과 합일된 조진웅의 완벽한 연기로 몰입을 더한다. 악과 깡으로 승부하는 형사로 변신한 이선균,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대로 위협을 가하는 의문의 목격자로 분한 조진웅의 극과 극 모습이 팽팽한 긴장구도를 형성하는 영화 . 충무로를 대표하는 두 연기파 배우가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과 완벽한 호흡은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 의 특별한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 줄거리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아내의 이혼 통보와 갑작스런 내사 소식까지… 스트레스 폭발 직전의 감정 상태로 어두운 밤길을 달리던 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킨다. 순간 당황한 건수는 시체를 자신의 차 트렁크에 싣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 어떻게든 이 상황을 모면해야 하는 건수는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바로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긴다. 장례를 마치고 경찰서로 돌아온 건수는 하필이면 자신이 저지를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를 맡게 된다. 그리고 사건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목격자인 것 같은 의문의 전화를 받게 된다. 그 목격자는 바로 형사 박창민(조진웅)으로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이광민의 시체를 자기 눈 앞에 데려다 놓으라며 계속해서 협박을 하고… 수소문 끝에 박창민의 마약과 돈을 이광민이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박창민이 그토록 이광민의 시체를 원했던 이유는 마약과 돈이 들어있는 금고 열쇠가 이광민 몸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이광민의 시체를 박창민 앞으로 가져가야 할 상황! 고건수는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되돌릴 수 없다면 끝까지 간다! |
Special Features |
■ 없음 |
Special Contents |
■ 출연 : 이선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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