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CHENKA | [Naschenka] The selfless love of Mar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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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부르 박물관에서 발견된 듯한

앤틱 빈티지 컨셉의 디자인

빨간색은 천연 산호 아닌, 죽산호

천연 산호로 하면 이런 단가를 맞출수없기에.

고가의 천연 산호는 아니고,

bamboo coral 이라는 저가의 산호에 착색을 한 죽산호.

( * 착색을 하였기때문에 몇년 지나면 색상이 빠질수도 있답니다 )

( * 이 점은 A/S 대상이 아니랍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예쁜 빨강의 죽산호는 어디서도 볼수없을거에요.

최상급의 죽산호를 모두 확보한 나스첸카.

심플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심히 아름다웠던 " 마를린을 사랑한 무아"

착용감. 디자인. 고급스럽게 색다운한 감각.

시간되는 봄부터 사계절 내내

아주 즐겨해주세요. 그리하게 되실거랍니다 -

은(silver 92.5), 죽산호(bamboo coral), 퀴빅(cz 3 pcs)

희망하시는 본인 정사이즈를 주문서 메모란에 남겨주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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