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블루레이] 고질라 ◆ 원 제 : Godzilla ◆ 제 작 : 워너브라더스 ◆ 장 르 : 액션, 스릴러, SF ◆ 감 독 : 가레스 에드워즈 ◆ 주 연 : 브라이언 크랜스톤, 애런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 등 급 : 12세이상 관람가 ◆ 시 간 : 123분 ◆ 화 면 : 2.40:1 (16x9 LB) ◆ 음 향 : DTS-HDMA; 영어 7.1, Dolby Digital; 만다린어 5.1 태국어 5.1, Dolby Digital: 브라질어 5.1, 프랑스어 5.1 ◆ 자 막 : 한국어, 영어 ◆ 코 드 : A ◆ 출 시 : 2016.05.25 |
■ Issue Point
▶ 괴수 영화의 전설 "고질라" - 괴수 영화 매니아들에게는 1998년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고질라'보다 훌륭하다는 평가 ▶ 전세계 흥행 수익 488백만 불의 돌아온 전설의 괴수 "고질라"- 올해 개봉작 중 5위, 워너 영화 중 1위, 미국 오프닝 3위의 흥행 성적 ▶ 괴수 영화 매니아와 시각 및 사운드 효과를 중시하는 블루레이 매니아들의 필구 타이틀! ▶ 블루레이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피쳐 수록! ▶ DTS-HDMA 7.1의 강력한 사운드! ▶ 감독 가렛 에드워즈는 "고질라"의 흥행 성공으로 "스타워즈" 스핀오프의 감독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또한, 남자 주인공 애런 존슨과 여자 주인공 엘리자베스 올슨은 에서 각각 '퀵 실버'와 '스칼렛 위치' 배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 '고질라' 탄생 60주년 기념작 - 세계적인 아이콘이자 최고의 크리쳐: 지난 60년간 는 크리쳐(creature)물의 대명사이자 괴수 영화의 표본으로서 대중 문화에 한 획을 그었다. 수많은 속편이 뒤따랐고 장난감뿐만 아니라 만화, 비디오 게임에서 최고의 캐릭터였다. 새로 등장한 장르의 영화로 부상했으며 '고질라'는 특유의 울부짖음부터 방사능 불을 내뿜는 것까지 세계 최고의 아이콘이자 20세기에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캐릭터였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리부트로 새롭게 완성된 재난 블록버스터! 역대 괴수 캐릭터 중 가장 거대한 '고질라': 고질라는 일어서면 100미터가 넘는 초대형 괴물이다. 역대 괴수 영화 캐릭터 중에서 가장 크다. 그래서 고질라는 원작의 모습과 정체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시작부터 완전히 디지털로 형상화되었다. 두 발의 양서류 방사능 괴물은 딱딱한 등 지느러미와 무시무시한 꼬리가 있으며, 상상 속의 동물인 고질라 사우르스와 유사한 형상을 하고 있다. 60년 전 원작에서는 라텍스 수트를 만들어 고질라를 연출했는데 당시로서는 굉장히 획기적인 시각효과였다. 그리고 새롭게 창조된 고질라는 '반드시 사실적이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기술의 진화를 더해 실제로 살아있는 고질라를 보는 듯한 느낌을 더했다.
▶ 촬영, 음악, 시각, 특수효과, 음향효과 등 최고의 팀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물!: 고질라를 최대한 세세하고 현실적으로 그려 내기 위해 , , 등을 만들어낸 촬영과 미술, 음악, 시각효과, 특수효과, 음향 효과 등 다양한 팀이 합류했다. 고질라 캐릭터는 원작과 비슷하게 만드는 것을 중요시했다. 고질라를 실제로 본다면 어떤 모습일지 질문을 던지고 '선택할 수 있다면 세상의 일부가 되고 싶지는 않지만 다시 존재가 드러날 수밖에 없어서 세상에 홀로 남겨진 전사'의 느낌을 살려 캐릭터를 창조해내는데 1년 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고질라를 완성하는 최후의 구성요소는 음성이다. 원작의 음향을 맡았던 아키라 이후쿠베는 합성 수지로 덮인 가죽 장갑을 끼고 느슨한 베이스 줄을 훑어서 고질라가 울부짖는 소리를 만들어 냈었다. 고질라가 내는 굉음을 재창조하기 위해서 현대 기술을 이용해 원작의 소리를 정확하게 그리고 최대한으로 키워서 뽑아냈다. 이에 송진으로 코팅된 가죽 장갑을 끼고 더블 베이스를 훑는 등 음향 디자이너들은 다양한 작업을 했다. 오리지널과 같은 음질과 음색을 이용해 수없이 많은 소리를 녹음했고, 고질라의 포악성와 힘을 전달하는 소리이면서 눈감고 들으면 본능적으로 고질라의 소리임을 알 수 있는 소리의 결합체를 찾아냈다. 음향 효과의 과잉으로 192KHZ까지 녹음되었는데 이것은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범위까지 낮추는 해프닝도 있었다.
▶ 선시각화 작업, 최신 카메라와 고전 렌즈의 결합, 의상, 미술, 음악의 조화로운 프로덕션: 새로운 는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이야기를 먼저 담아냈다. 무슨 일이 돼 벌어지는지에 대한 관객의 관심을 유지시키고 지속적인 긴장감을 연출해 내는데 주력했다. 실사 촬영과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 요소를 결합시키기 위해 선시각화를 이용 영화 전체를 구상했다. 굉장히 복잡하고 복합적인 장면 덕분에 수많은 뉘앙스를 전달한다. 긴장감과 불길한 예감, 호기심 등의 감정을 전하며 영화에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다. 감정을 자극하는 동시에 액션도 있어 인상적인 시퀀스를 만들기 위해 광도와 어둠, 분위기 있는 조명 배치를 이용했다. 아리 알렉사의 최신 디지털 카메라에 1970년대의 C시리즈 원주 렌즈를 장착해 촬영함으로써 시각적 대비 효과를 창조했다. 최신 카메라 기종에 오래된 렌즈를 써서 고전적인 광반과 특질을 모사했다. 또한 의식적으로 많은 핸드헬러 카메라를 사용해 마치 카메라맨이 살아있는 것을 목격하는 방식으로 촬영했고 원주 렌즈로는 거대한 괴수를 촬영했다.
▶ 등에서 음악을 맡은 영화 음악의 거장 알렉상드르 데스플라가 합류해 끔찍한 공포와 어둠뿐만 아니라 영화의 감동을 간직할 수 있을 만한 음악을 구현해냈다.
■ 줄거리
1954년 우리가 무언가를 깨웠다!
1999년 필리핀 쓰나미, 1999년 일본 대지진, 이것은 모두 자연재난이 아니었다. 진실은 1954년, 인간들이 깨운 존재로 인해 시작된 재난들! 인간이 자초한 결과물인 고질라의 등장은 세계 멸망까지 초래할 재난 속에서 인류의 존재를 위태롭게 하는데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류에게 닥친 최대 재난! 인간의 과학적 오만이 잉태한 두려운 미래가 다가온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존재로부터 인류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
■ MONARCH: Declassified: 모나크 기밀 문서 - Operation: Lucky Dragon (02:55): ‘행운의 용’ 고질라에 대한 모나크의 연구 시작 - MONARCH: The M.U.T.O. File (04:46): 모 나 크 의 무 토 (Massive Unidentified Terrestrial Organism:거대 미확인 육생 생명체) 연구 파일 - The Godzilla Revelation (07:30): 모나크의 ‘고질라 & 무토 연구’ 기밀파일 폭로
■ The Legendary Godzilla - Godzilla, A Force of Nature! (18:42): 에드워즈 감독이 ‘고질라’라는 아이콘을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자연의 힘으로 탄생시키는 과정 - A Whole New Level Of Destruction (10:15): 격이 다른 파괴 장면들 - Into The Void: The H.A.L.O. Jump (05:11): 공중 낙하 장면 속으로... - Ancient Enemy: The M.U.T.O.s (07:25): 고질라의 천적 신종 괴물 ‘무토’ 파헤쳐 보기
*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SDH, 중국어, 체코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태국어, 터키어 |
■ 출연 : 브라이언 크랜스톤 (Bryan Cranston)
1956년 미국 캘리포니아 태생. 어머니는 성우, 아버지는 배우이자 제작자였다. LA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로스엔젤리스 벨리 칼리지에서 경찰학 준 학사학위를 받는다. 그라나다 시어터에서 연기를 시작, TV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린다. 이라는 시트콤의 코믹 연기로 알려졌으며 의 월터 화이트로 스타덤에 오른다. 등의 영화가 있으며 로 2011, 2012, 2013년 3년연속 골든글로브에 노미네이트되고, 2008, 2009, 2010년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출연 : 애런 존슨 (Aaron Johnson)
1990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 2001년 TV 시리즈 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하이틴 영화 에서 꽃미남 로비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의 주인공 역할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렸으며, 이 영화에서 보여준 풍부한 감정 표현과 철저한 캐릭터 분석력은 그를 할리우드의 핫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게 만들었다. 위대한 뮤지션 존 레논과 음악의 운명적 첫 만남을 그린 에서는 나이답지 않은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