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퍼틀 그라운드(원제 : Fertile Ground) ◆ 제작 : 미디어허브 ◆ 장르 : 공포액션 ◆ 감독 : 아담 기에라쉬 ◆ 주연 : 게일 해롤드, 레이샤 하일리, 셀시에 로스 ◆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시간 : 85분 ◆ 화면 : 16 : 9 Anamorphic ◆ 음향 : Dolby Digital 5.1 영어 ◆ 자막 : 한국어, 스웨던어, 네덜란드어 ◆ 코드 : 3 ◆ 출시 : 2016.05.25
Synopsis
■ Issue Point
◈ 충격과 전율의 미스테리가 시작된다!! ◈ '애프터 다크 호러페스트'의 관객들을 열광시킨 바로 그 작품! ◈ 공포영화에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아담 기에라쉬' 시나리오 작가 겸 감독 작품! ◈ 공포영화 전문 제작사인 '애프터 다크 필름' 주관으로 태어난 공포영화!
■ 줄거리
잔혹한 과거는 반복된다! 의상 디자이너인 ‘에밀리’는 화가인 남편 ‘네이트’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에밀리’는 기다리던 임신을 하게 되고 이를 자축하기 위해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촐한 파티를 연다. 이 자리에 서 딸을 임신했음을 공개하고 친구들의 축하를 받게 되지만 ‘에밀리’는 갑작스런 하혈을 하게 되고 충격적인 유산을 경험하게 된다. 그 후 ‘네이트’는 유산으로 인해 충격에 빠진 ‘에밀리’를 데리고 19세기경에 지어졌다는 전원 주택으로 이사하게 되고 부부는 이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결심한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전원생활은 ‘에밀리’의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어 점차 활기를 되찾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에밀리’는 우연히 지하창고에서 전원 주택의 주인이었던 ‘윌리엄’과 ‘메리’의 물건들을 발견하게 되고 이들의 결혼날짜가 자신들과 같다는 사실과 사진 속 ‘윌리엄’의 모습이 남편 ‘네이트’와 너무나 닮아 있다는 것에 놀라게 되지만 우연의 일치라 생각하고 넘긴다. 그 후, ‘에밀리’는 점차 각종 환영에 시달리게 되고 급기야 하수관 공사 도중 사람의 해골이 발견되자 ‘에밀리’는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그녀는 그 지역 역사학자인 ‘에이버리’를 찾아가 전원 주택에 얽힌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