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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배우이자 명감독, 헐리우드의 전설적 아이콘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1968년작 블루레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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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Info |
◆ 제 목 : [블루레이] 일망타진 ◆ 원 제 : Coogan's Bluff ◆ 제 작 : 유니버설픽쳐스 ◆ 장 르 : 액션 ◆ 감 독 : 돈 시겔 ◆ 주 연 : 클린트 이스트우드, 돈 스트라우드, 수전 클락 ◆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 시 간 : 94분 ◆ 화 면 : 1.85:1 (16x9) ◆ 음 향 : DTS-HD Master Audio 영어 2.0 Mono, DTS Digital Surround 2.0: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라틴아메리칸 스페인어 ◆ 자 막 : 한국어, 영어 SDH,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브라질-포르투갈어, 광동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라틴아메리칸 스페인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태국어, 터키어, 만다린 ◆ 코 드 : A ◆ 출 시 : 2017.07.06 |
Synopsis |
■ Issue Point
▶ 명배우이자 명감독, 헐리우드의 전설적 아이콘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1968년작 블루레이 출시
■ 줄거리
이 196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이스트 웨스턴 작품은 아리조나 주의 유능한 보안관 쿠건(클린트 이스트우드)이 살인범 링거맨(돈 스트로드)을 호송하던 중 그의 일당들에 의해 그를 놓치게 되면서 사건이 펼쳐진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연기하는 카리스마 있고 위험한 서부 보안관은 범인을 찾기 위해 포주들과 사기꾼들, 히피들, 그리고 경찰들을 만나며 동분서주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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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s |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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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Contents |
■ 감독 : 돈 시겔 (Don Siegel)
영화감독. 워너브러더스에 배우로 취직해 영화 자료실에서 조수로, 그리고 편집실 책임자로 일한다. 1945년 단편영화 '밤의 별'로 데뷔했으며 그가 본격적으로 명성을 얻게 된 작품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출연한 과 다. 1971년작 는 사이코 범죄자를 쫓는 경사 이야기를 다뤘는데, 감독의 손을 떠난 이후로도 계속해서 시리즈로 만들어질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등을 감독했다.
■ 출연 : 클린트 이스트우드 (Clint Eastwood)
1930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출생. 대공황기에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나 아버지를 따라 떠돌며 가난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생계를 위해 어려서부터 벌목공, 제지 공장 직원 등 여러 육체노동을 했다. 오클랜드 기술고등학교 졸업 후 시애틀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하려 했으나 이내 징집되었고, 군 복무를 마친 뒤 로스앤젤레스 시티 칼리지에 입학해 연기에 눈떴다. 이후 1955년 [괴물의 복수] 단역으로 데뷔했고, 1960년대 중반까지 영화 단역과 텔레비전 시리즈 [로하이드](1959~1965)의 주연급 배역 등을 맡았다.
대약진의 기회는 1964년 찾아왔다. 당시 무명이던 세르조 레오네 감독의 [황야의 무법자](1964)에 출연해 먼저 개봉한 유럽에서 엄청난 반향을 불러왔고, 이후 [석양의 건맨](1965), [석양의 무법자](1966)에 연이어 출연, 전 세계에 ‘스파게티 웨스턴’ 붐을 일으켰다.
성공을 발판으로 1967년에는 말파소 영화사를 설립, 본격적으로 연출과 제작 일에 뛰어들었다. 1971년, 성격 강한 형사물 [더티 해리]로 명배우의 입지를 굳혔을 뿐 아니라, 연출 데뷔작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의 성공으로 새로운 영화 인생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연기와 연출, 제작을 겸하며 왕성한 이력을 쌓다가 [버드](1988)로 골든글로브 감독상을, [용서받지 못한 자](1992)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등을 수상하면서 거장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1995), [미드나잇 가든](1997) 등을 만들다가 2000년대 들어 [미스틱 리버](2003)로 큰 호응을 얻었고, [밀리언 달러 베이비](2004)와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2006)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았다. 이후 [그랜 토리노](2008)와 [인빅터스](2009), [히어애프터](2010), [ J. 에드가](2011) 등을 내놓았고, 여든을 훌쩍 넘긴 지금도 왕성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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