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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7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
Title Info |
◆ 제 목 : 탐 앤 비브 ◆ 원 제 : Tom & Viv ◆ 제 작 : 무비&무비 ◆ 장 르 : 드라마 ◆ 감 독 : 브라이언 길버트 ◆ 주 연 : 미란다 리처드슨, 윌렘 데포 ◆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 시 간 : 115분 ◆ 화 면 : 16:9 anamorphic widescreen ◆ 음 향 : 영어 Dolby Digital 2.0 ◆ 자 막 : 한국어, 영어 ◆ 코 드 : All ◆ 출 시 : 2016.11.25 |
Synopsis |
■ Issue Point |
Special Features |
■ 없음 |
Special Contents |
■ 출연 : 윌렘 데포 (Willem Dafoe) 1955년 미국 태생인 윌렘 데포는 (1980)으로 영화에 데뷔한 이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감독들과 수많은 작품에서 같이 일해오고 있다. 알란 파커의 (1988), 크리스토퍼 크로우의 (1988), 올리버 스톤의 (1986)과 (1989), 마틴 스콜세지의 (1988), 데이빗 린치의 (1990), 빔 벤더스의 (1993), 안소니 밍겔라의 (1997)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로 명감독들과 호흡했다. 최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그는 샘 레이미의 흥행 대작 1편과 2편에서 노먼 오스본/그린 고블린 역으로 스파이더맨에 맞선 악역을 선보였다. ■ 출연 : 미란다 리처드슨 (Miranda Richardson) 영국 랭카셔 사우스포트 출생. 1983년에 TV물로 연기를 시작, 1985년 [언더월드/Underworld]로 극영화 데뷔하였다. 같은 해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낯선 사람과 춤을]에서 연하인 카레이서를 사랑했던 루스 엘리스의 비극적인 삶을 그야말로 비극적으로 연기한 그녀는 데뷔하자마자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인 연기자가 된다. 이후 어떤 역할을 맡던지, 그 역할이 크건 작건 간에 그녀 특유의 나른하면서도 몽환적인 이미지를 영화마다에 남기는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배우로 성장한다. 스필버그 감독의 [태양의 제국]에서는 어린 크리스찬 베일이 보는 앞에서 - 물론 천을 사이에 두고는 있었으나 - 남편과 정사를 벌였고, [4월의 유혹]에서는 남자들과 피해 여자들과 몰려서 여행을 가서는 은근히 남자를 기다리는 중년 여인을 연기했으며, 닐 조단의 최대 화제작이었던 [크라잉 게임]에서는 외곬수인 IRA 요원이었다가 [데미지]에서는 줄리에트 비노슈와 제레미 아이언스 사이에서 슬퍼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 부인 역을, 아마 대부분의 관객들은 그냥 지나쳤을 역할들을 주로 연기해 온 것도 미란다 리처드슨의 특징이다. 타이틀 롤이나 다름없는 [캔사스 시티]에서조차 미란다 리처드슨의 존재감은 워낙 강렬한 이미지를 가진 제니퍼 제이슨 리에게 상대적으로 밀려서 여린 정도가 아니라 아예 출연한 티도 안 날 정도다. 차라리 [메들린]의 1인 2역이나 [슬리피 할로우]에서의 싸이코 역을 맡아야만 겨우 투명한 그녀의 이미지에 색깔이 입혀지지만 이런 역할도 매번 맡을 수 있는 게 아니어서 결국은 일시적인 효과를 거둘 뿐이다. 룻거 하우어와 공연한 TV 영화인 [파더 랜드]로 골든 글로브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였고, [4월의 유혹]으로는 골든 글로브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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