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젤위거 & 빈센트 도노프리오의 조용하고, 잔잔하고 가슴속 추억이 느껴지는 멜로 드라마!!

Synopsis

■ Issue Point

▶ 코난 더 바바리안의 작가인 "로버트 E 하워드"의 젊은 시절 사랑을 그린 영화!!!
▶ 1900년대 초 작가를 꿈꾸는 터프한 청년 로버트 하워드와 여교사 노발린 프라이스와의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린 수작
▶르네 젤위거 & 빈센트 도노프리오의 조용하고, 잔잔하고 가슴속 추억이 느껴지는 멜로 드라마!!


■ 내 용
세상의 모든사랑 는, '노블린 프라이스 엘리스 (Novalyne Price Ellis)'라는 작가의 자전적 소설 "One Who Walked Alone"을 각색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30년대 텍사스 州의 교사였던 노블린이 로버트 하워드(RobertE. 'Bob' Howard)라는 작가와 사랑을 나누는 내용으로 하워드는 영화로 만들어져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모험소설 "코난(Conan the Barbarian)" "레드 소냐(Red Sonja)" 등을 쓴 작가이다. 이 영화가 만들어진 것은 노블린의 제자였던 배우 벤 모튼(BenMouton)이, 절친한 친구 사이였던 제작자 댄 아일랜드(Dan Ireland)에게, 노블린의 소설 "One Who Walked Alone"을 보여준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댄 아일랜드는 자신이 직접 감독을 맡기로 하면서, 각본은 역시 노블린의 제자였던 시나리오 작가 마이크 마이어즈(Michael Scott Myers)에게, 그리고 음악은 88년 자신이 'Executive Producer'로 참여한 와 로 만났던 한스 짐머에게 부탁하게 되었다.



■ 줄거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노발라인 프라이스가 지난 추억을 되돌아보는 형식으로 시작된다. 1930년대 텍사스, 학교 교사인 노발라인 프라이스는 젊고 예쁘지만 수줍음이 많다. 그녀는 친구의 소개로 잘 생기고 특별한 로버트 하워드를 만난다. 로버트는 'Conan the Barbarian'의 작가로 성공가도에 들어선 매력남이다. 우정으로 시작한 관계는 점점 사랑으로 발전하고 되고, 노발라인은 로버트의 매력에 흠뻑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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