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Point
▶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31회 선댄스영화제 공식 초청작! 전세계 19개 영화제 11개 부문 수상 및 23개 부문 노미네이트!
영드, 잭오코넬, 타임지 선정 영화 속 최고의 연기 TOP! 적진에 홀로 남겨진 게리의 두려움, 혼란 등 마치 진짜 군인인듯한 착각을 줄 정도의 연기를 보여준 잭오코넬!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및 수상 Prize of Ecumenical Jury 수상 제68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작품상(영국), 신인감독상
영화 이 해외 유력 매체 할리우드 리포트를 통해 '올해 가장 강력한 영국영화'로 평가되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전 세계 유수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이끌어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미국의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지수 96점이라는 만점에 가까운 기록과 함께, "스탠리큐브릭의에 필적할 만큼 파워풀하다!"(Boston Herald), "끊임없이 스릴감이 넘친다!"(indieWIRE), "그레고리버크의 뛰어나고 효율적인 시나리오는 단어의 힘을 뛰어 넘는다!"(Indiewire), "놀랄 만큼 잘 만들어진 생존 스릴러!"(Daily Telegraph), "눈부시게 강한 장편 데뷔작!"(Daily Telegraph), "인물 간의 치열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묘사!"(Indiewire), "당신의 팔을 꽉 움켜지게 만드는 작품!"(The Guardian)이라는 찬사는 이 를 잇는 분쟁을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그린 작품임을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잭오코넬은 전쟁 속 비극적인 면을 뛰어나게 묘사하였다!"(The Australian), "잭오코넬은 그의 감정, 심리 그리고 신체적인 모든 면을 영화에 쏟아부었다!"(New york Times), "뛰어난 역사적 스릴러이다. 잭오코넬은 미래의 신성이다"(JoBlo's Movie Emporium)라는 호평은 제68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신인 배우상을 수상한 잭오코넬의 완벽한 열연을 다시금 입증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영화 은 1971년 북아일랜드 수도인 벨파스트 안에서 벌어진 내전 당시, 시위대 진압을 위해 파병된 남자가 본대에서 혼자 낙오하게 되면서 자신의 부대로 되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사건으로 재조명받는 '북아일랜드 분쟁'을 바탕으로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의 긴장감으로 얀 디맨지 감독의 날카롭고 섬세한 연출과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곰상노미네이트 및 인간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한 예술적 성취가 돋보이는 작품에게 수여되는, 'Prize of the Ecumenical Jury' 상을 수상하여 강렬한 걸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014 타임지 선정 '영화 속 최고의 연기 TOP10' 배우,잭오코넬! "나는 쿡이다." 이 말 한마디면 알 수 있는 것처럼, 잭오코넬은 많은 스타를 배출한 영국 드라마 시리즈 3부터 7에서 반항기, 장난기, 불량스러움으로 무장한 쿡 역을 맡아 주목받기 시작했다. 잭오코넬은 누가 맡아도 미움받기 십상인 이 캐릭터에 그의 깊은 눈빛에서 묻어나오는 순수함으로 인간적인 면모를 부여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펼치던 그는 로 할리우드에 안착해 안젤리나졸리가 연출을 맡은 에서 실존 인물인 '루이잠페리니'를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 그런 그가 1971년 북아일랜드 수도인 벨파스트 안에서 벌어진 내전 당시, 시위대 진압을 위해 파병된 영국군이 본대에서 혼자 낙오하게 되면서 자신의 부대로 되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 는 과정을 그린 생존 스릴러 에서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을 피해 도망 다니는 '게리후크'역을 맡았다.
■ 줄거리
광기의 거리, 부서진 믿음 총성은 끝나지 않았다!
1971년 북아일랜드, 어린 동생의 부양을 위해 군대에 지원하게 된 게리 후크. 그는 국내 분쟁 지역의 시위대 진압을 위해 벨파스트로 파병된다. 정부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과 과격한 구교도의 데모의 혼란 속, 게리 후크는 동료와 적대적인 세력이 가득한 지역 속에 고립되게 되고, 급기야 함께 낙오된 동료는 북아일랜드 독립을 추진하는 급진 무장파에 죽임을 당한다. 총알이 빗발치는 벨파스트, 그는 무사히 살아남아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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