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현재’부문 상영작
* 버라이어티 음악 다큐 서막! 한국 음악 다큐의 현재를 보여주다.
* 쇼, 뮤직비디오(, ), 드라마(, ) 등을 다양한 분야에서 감각적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흠문 감독이 뮤직비디오, 영화, 쇼, 다큐멘터리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촬영 감독 4인과 함께 10여 일의 투어기간 24시간 내내 한 시도 놓치지 않고 그들을 쫓았다.
* 음악과 다큐의 플롯이 절묘하게 결합된 한편의 뮤지컬: 한국 밴드 최초로 미국 ‘워프트 투어’에 도전하는 네 남자(윤도
현,박태희, 김진원, 허준)와 이 네 남자의 공연을 보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나는 두 명의 어린 소녀.
YB다큐는 미국 전역을 도는 ‘워프트 투어’중 시애틀, 포틀랜드, 프레스노, 마운틴뷰, 새크라멘토, 샌디에고,
로스앤젤레스 등 7개 도시 투어에 나선 YB 멤버의 도전과 두 소녀 팬의 로드트립, 이렇게 두 가지 플롯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