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Point
▶ [About Movie 1]
일본 역대 최강 시리즈!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거대 권력에 맞서는 정의의 검사군단이 온다!
매 사건마다 정의로운 법의 심판을 위해 절대권력에 맞서는 베테랑 검사가 대사관 근처에서 벌어진 의문의 교통사고를 둘러싼 거대한 진실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수사드라마 . 2001년 일본 후지 TV에서 첫 방영된 드라마 [히어로]는 평균 시청률 34.3%를 기록하며 일본 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낳은 일본 최고의 인기 시리즈물이다. 는 일본 드라마 최고 시청률에 빛나는 대 히트작을 영화화한 두 번째 작품으로 그 명성을 입증하듯 일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2015년 일본 흥행스코어 TOP3에 등극하는 등 자국 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바 있다. 특히, 일본 국민 배우 기무라 타쿠야를 비롯해 의 마츠다카코, 키타가와케이코, 사토 코이치, 요시다 요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도 더욱 화제가 된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가상의 국가인 네우스트리아 대사관 주변에서 벌어진 의문의 교통사고를 파헤쳐 가는 과정에서 치외법권이 적용되는 대사관을 수사해야만 하는 새로운 난관에 놓인 검사들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다뤘다.
2007년에 국내 개봉된 에 이어 9년 만에 영화로 돌아온 는 이 시대의 진정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들의 통쾌한 스토리와 강력한 메시지는 물론, 이들이 선보이는 환상호흡이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함께 감동을 선사한다.또한 '쿠리오' 검사(기무라 타쿠야)의 옛 파트너 '아마미야(마츠다카코)'와 새로운 파트너 '아사기(키타가와케이코)'의 만남은 '히어로' 시리즈의 또 다른 재미요소인 기무라 타쿠야를 둘러싼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는 오랜 기간 최강 시리즈의 귀환을 기다렸던 관객들에게 이 시대의 진정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들의 통쾌한 스토리는 물론, 개성만점 검사군단의 환상호흡을 통한 유쾌한 웃음과 감동 가득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About Movie 2]
권력을 이용한 악행에 맞서는 진실한 검사군단 일본 영화사상 최고의 인기 검사 캐릭터 '쿠리오'가 온다!
절대권력에 맞서는 베테랑 검사가 대사관 근처에서 벌어진 의문의 교통사고를 둘러싼 거대한 진실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수사 드라마 .
9년 만에 영화로 돌아온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수사드라마 는 국내 일드 열풍을 몰고 온 히트작 [히어로]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정의를 찾아 소신을 지키며 사건을 수사하는 쿠리오 검사의 활약상이 관전 포인트다. 기무라 타쿠야가 열연한 쿠리오 검사는 매 사건마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파헤쳐가는 정의로운 검사 캐릭터로 브라운 컬러의 헤비다운 점퍼와 점프슈트 등 기존 검사 이미지와는 다른 패션스타일을 뽐내며 자국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호감을 얻었다. 특히 최근 , , 등 영화 속 검사 캐릭터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는 이 시대의 진정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상을 제시하며 통쾌한 스토리와 강력한 메시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치외법권이 적용되어 수사에 효력이 없는 절대영역 '대사관'을 둘러싼 의문의 교통사고를 파헤친다!
는 네우스트리아 대사관 근처에서 오사카의 거대 조직폭력단을 둘러싼 사건의 주요 증언자였던 여성이 갑자기 사망하는 의문의 교통사고로 시작된다. 사건을 담당하게 된 도쿄지검의 쿠리오 검사와 그의 옛 사무관이자 현재 오사카지검의 검사인 '아마미야'는 공동수사에 착수한다. 하지만 둘은 현장 조사에서 사건의 핵심적인 키가 치외법권이 적용되어 수사에 효력이 없는 대사관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거대 권력과 맞서게 된다. 이처럼, 대사관과 연관된 사건이라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다룬 는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사건을 다루며 통쾌함을 줬던 '히어로' 시리즈만의 재미가 극대화되었다. 또한 가상의 국가 네우스트리아 공화국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 줄거리
"이번엔 대사관이다!"
네우스트리아 대사관 근처에서 오사카의 거대 조직폭력단을 둘러싼 사건의 주요 증언자였던 여성이갑자기 사망하는 의문의 교통사고가 발생한다.
사고를 낸 운전수를 심문하던 도쿄지검의 검사 '쿠리오'(기무라 타쿠야)와 그의 사무관 '아사기'(케이코기타가와) 앞에 등장한 '쿠리오'의 옛 사무간 '아마미야'(마츠다카코). 오사카지검의 검사가 되어 조직 폭력단을 조사하던 '아마미야' 역시 이것은 단순한 사고가 아님을 직감한다.
결국 공동수사에 착수한 이들은 현장 조사에 나서지만 사건의 핵심적인 키가 치외법권이 적용되어 수사에 효력이 없는 대사관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칫하면 외교 문제로까지 커질 수 있는 절대영역. 거대 조직과 네우스트리아 대사 사이에 숨겨진 비밀이 예상되지만 사건의 본질에 접근하지 못하고 난관을 겪는데…
과연, 이들은 권력의 벽에 맞서 진실을 찾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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