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법을 모르면 죽는 수밖에 없는 세상이야"

Synopsis

■ Issue Point

▶ 세계적인 톱배우 로버트 패티슨과 가이 피어스의 빛나는 연기와 탁월한 작품성을 지닌 로드액션 무비!
▶ 제 16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초청되어 한 발 먼저 만난 영화팬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는
▶ 선댄스영화제 등 7개의 국제 영화제를 석권한 데이비드 미코드 감독!
▶ 제67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 전 재산인 차를 훔친 강도를 잡으려는 한 남자와 그에게 인질로 잡힌 강도의 동생이 도둑맞은 차를 뒤쫓는 필사적인 로드액션!

영화 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세상은 싸우지 않으면 죽는다'는 카피와 함께 로버트 패틴슨과 가이 피어스의 처절한 모습은 영화에 담긴 치열한 액션과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제 16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초청되어 한 발 먼저 만난 영화팬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는 는 전 재산인 차를 훔친 강도를 잡으려는 한 남자와 그에게 인질로 잡힌 강도의 동생이 도둑맞은 차를 뒤쫓는 필사적인 로드액션이다.
모든 것이 붕괴되어 질서도 희망도 없는 무법지대를 배경으로 함께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 두 남자를 연기하는 로버트 패틴슨과 가이 피어스는 이 작품에서 보여준 최고의 연기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이미 해외에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선댄스영화제 등 7개의 국제 영화제를 석권한 으로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데이비드 미코드 감독의 연출력은 가 기대되는 또 다른 이유이다.


 
■ 줄거리

"싸우는 법을 모르면 죽는 수밖에 없는 세상이야"

모든 것이 붕괴된 호주, 이곳의 사람들은 질서도 희망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다.
전 재산과도 같은 차를 도난 당한 한 남자는 강도를 잡기 위해 그의 동생을 인질로 잡는다.
언제 서로를 죽일 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두 남자의 총성과 흙먼지로 가득한 필사적인 여정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