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Point
▶ 전 세계를 미치게 한 충격 실화!!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의 프리퀼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0(제로)"
드러난 것보다 더욱 광기 어린 '레더 페이스'의 실체가 밝혀진다!! 누구도 표현 못한 공포의 실체를 무삭제로 만난다!! 공포의 그날...모든 것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더록" "아마게돈" "아일랜드" 마이클 베이 제작
■ 줄거리
▶ 공포의 그날… 모든 것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에릭은 자신의 약혼녀 크리시, 동생 딘 커플과 함께 베트남 참전을 떠나기 전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여행 중 잠시 들린 트래비스 마을 휴게소에서 사람들의 수상함을 느낀 에릭 일행. 그들은 황급히 그곳을 벗어나려 하지만, 총을 겨누고 그들을 추격해 오는 폭주족에 당황하다 급기야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내고 만다.
전세계를 미치게 한 연쇄살인의 서막이 열린다!
이때 현장을 지나던 지역 보안관이 폭주족을 사살, 구사일생으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차에 함께 탔던 크리시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반강제적으로 폭주족의 시체와 함께 보안관의 차에 태워진 채 어디론가 향하게 되는 세 사람. 그때까지 그들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이날이 미국 역사상 가장 잔혹한 연쇄 살인극의 서막 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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