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OF GOTJAWAL
나이트오브곶자왈
레몬밤, 제주조릿대, 계화, 루이보스
곶자왈은 ‘곶’과 ‘자왈’의 합성어로 된 고유 제주도 방언입니다. 곶은 숲을, 자왈은 덤불을 뜻합니다. 숲의 정령이 찾아온듯한 제주 곶자왈의 밤을 떠올리며 금빛이 가득한 반딧불이 반짝거리는 모습을 표현한 차입니다. 카페인이 없어 언제든지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풀내음이 가득하고 달콤한 향을 품고 있습니다. 차를 마시면 온 마음에 평안함을 전달해주는 그런 차입니다.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따뜻함을 차를 마시며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음용법
2g / 100°C / 3min / 300ml
구성
- 티백 / 8개입
- 틴케이스 / 35g
- 티박스 / 2g
카페인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