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돔 주변에서 클라이밍을 즐기던 찰스 콕은 암벽 등반 중 추락사고를 당하고 난 후, 직접 최고의 접지력을 지닌 고무창연구에
몰입하게 됩니다. 그가 개발해 낸 스텔스 창을 토대로 파이브텐을 설립하게 되었고, 이후 각종 X-스포츠, 클라이밍, MTB, 야마카시,
카약 등의 애호가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파이브텐] PRO 스파이더 레펠 글러브
손가락 끝 부분까지 천연 염소 가죽이 덧대어진 하강 및 인공등반용 글러브 입니다. 입체 패턴이 적용되어 소가락의 움직임이
자유롭 습니다. 엄지와 검지의 가죽 덧댐으로 하강시 마모성이 강화 되었으며, 카라비너 고리로 간단한 수납이 가능한
글러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