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를 입을 수 밖에 없어 참는 차오르는 땀~
파자마라는데 속바지인 것 같은 애매한 길이감 ~
입어도 입어도 계속 손이가는 데일리한 인견템~
집에서는 좀 편하게 입고 쉬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드리려고 준비했어요.
혼자 있을 땐 다리에 붙지 않아 허벅지 쓸림없이
팬츠 단독으로 시원하게 입을 수 있고, 가족들과
함께할 땐 원피스나 긴 기장의 티셔츠와 함께 홈웨어로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도의 더위 필수품 파자마팬츠!
넉넉한 품과 길이로 다양하게 골라 입을 수 있도록
세 사이즈가 마련되어 있어요! 청량하고 쾌적한
매끄러운 인견이 좀 더 촉촉하고 데일리한 스타일로
또 하나 탄생했어요! 촉촉한 인견 파자마 팬츠와 함께
가볍고 시원한 휴식을 함께해요!♥
세탁tip
밝은색상의 경우 어두운 색상의 옷과 착용시
이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세탁시 이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온수에 단독 손세탁. (물에 오랜시간 담궈두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