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s
로트렉 |
Title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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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로트렉 ◆ 원 제 : Lautrec ◆ 제 작 : 아트시네마 ◆ 장 르 : 드라마 ◆ 감 독 : 로저 플랜천 ◆ 주 연 : 레지스 로예르, 엘자 질버스타인 ◆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 시 간 : 127분 ◆ 화 면 : 2.35 : 1 ◆ 음 향 : French Dolby 2.0 ◆ 자 막 : 한국어,영어,프랑스어, 독일어 ◆ 코 드 : 3 ◆ 출 시 : 2023.07.07 |
Synopsis |
■ Issue Point ▶로트렉 프랑스 남서 내륙 툴루즈 근처 알비에서 로트렉 백작가문의 아들로 태어나 14세와 15세의 두 번의 골절사고로 두다리 성장이 멈춰기형적 장애를 갖게 된 화가, 도안가, 그래픽 아트 미술가, 삽화가, 석판화 화가였다. 부유하고 괴팍스러운 그의 아버지는 어릴 때부터데생에 능했던 그를 지원해, 1882년(18세)에 파리에서 유학하고 1885년경 몽마르트르에 정착하여 물랑 루주 등의 캬바레에서 매일 밤스케치를 하고, 업소들의 포스터를 그려주면서 곧 몽마르트르에서 유명해졌다. 그는 또한 매춘업소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내며 그들을그림의 모델로 삼기도 했는데 당시 파리 사람들의 생활과 애환을 빠른 손놀림과 정확한 묘사로 그려내어, 가수 잔느아브릴과 라 굴뤼 같은무용수들이 오늘날까지 알려지게 하였다. 프란시스코 고야, 에드가 드가, 우키요에 (일본 풍속판화)의 영향을 받은 그는, 자신의 모델이자연인이었던쉬잔느발라동 등을 가르치기도 하였으며 1891년 이후 많은 석판화 포스터를 제작, 아르누보의 경지를 개척했지만 알코올 중독과매독으로 인해 깊은 침체기에 빠져들었고, 1899년 입원하였으나 1901년 재발하여, 남 프랑스의 모친에게로 돌아가 37세의 짧은 생애를마쳤다. 1922년 모친 백작부인은 아틀리에에 있던 전작품을 알비 시립미술관에 기증하고 그 해 일반에게 공개했다. ■ 줄거리 19세기 말의 파리 연예계는 특유의 자유로움과 대담함으로 전세계를 매료시켰다. 한편 라 골뤼, 라 몸 프로마쥬, 그릴 데구, 발랑탕 르 데조세와 같은 발랄하고 도발적인 물랑루즈의 댄서들은 파리 연예계를 주름잡고 있었다. 이 시대에 프랑스 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툴루즈로드렉은 어린 시절에 다리가 불구가 된다. 그는 파리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사창가가 있는 몽마르뜨에 화실을 차린다. 그 후 13년 동안 사창가와 극장식 술집 무희들을 주제로 창작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로트렉은 클럽 '물랑루즈'를 자주 드나들며 무희들의 모습을 많이 그렸다. 창부들은 로트렉이 갖고 있는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사랑했는데, 로트렉을 '커피포트', '옷걸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매주 일요일이 되면 로트렉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로트렉은 여류화가 쉬잔발라동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섬세한 예술혼과 매력에 한없이 빠져들고 짧지만 불꽃같은 사랑을 나눈다. |
Special Features |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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