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YSIA | things to do before leaving

◆ 제 목 : 떠나기 전 해야할 일
◆ 원 제 : Before I Disappear
◆ 제 작 : 다온미디어
◆ 장 르 : 드라마
◆ 감 독 : 숀 크리스틴슨
◆ 주 연 : 파티마 파섹, 에미 로섬
◆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 시 간 : 98분
◆ 화 면 : 2.35 :1
◆ 음 향 : Dolby Digital 2.0 영어
◆ 자 막 :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 코 드 : all
◆ 출 시 : 2023.07.03

Synopsis

■ Issue Point

▶ 가슴을 울리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마지막에 누나의 전화는 두 남매 사이의 또 다른 희망이 아니였을까?
▶ 숀 크리스텐슨 Shawn Christensen감독의 첫 장편 영화 연출&배우작!!
2013년 아카데미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감독 본인의 단편 (2011)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
▶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소중한 이 삶을 살아가고 잊지 말아야 한다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려면 혼자가 아닌 사랑하는 누군가가 필요해.때론 미약해 보이고 가치 없게 느껴지는 자신이 그 누군가에게 인생의 큰 지푸라기이고 빛이 될 수 있어"
▶ 우리의 인생이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느꼈지만, 삶이 너무나 짧기 때문에
삶의 순간을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함께 있는 모든 순간에 이 사실을 명심하며 소중하게 살아가야 함이다

■ 줄거리

[ 내 용 ]
숀 크리스텐센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은 올해 SXSW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고 극영화 부분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난스럽지만 진심 어린 이 미국독립영화는 2013 아카데미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감독 본인의 단편 (2011)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 줄 거 리 ]
내성적인 리치는 바에서 화장실 청소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외로운 남자이다. 그의 남루한 인생이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게 바닥을 치자, 리치는 아무런 미련 없이 생을 마감하려 한다. 하지만 손목을 긋고 욕조 안에서 얌전히 죽음을 기다리는 동안, 소원해진 누나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그녀는 구치소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 자신을 대신해, 딸을 학교에서 데리고 와달라는 부탁을 한다. 마지못해 죽음을 미룬 후 자신이 생전 처음 보는 조카를 데리러 가는 리치. 가슴을 울리는 하룻동안의 드라마는 그렇게 시작된다.

Special Features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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