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s
이 아이 철저하게 혼자다!! |
Title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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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조슈아 ◆ 원 제 : Joshua ◆ 제 작 : 다온미디어 ◆ 장 르 : 스릴러 ◆ 감 독 : 조지 래틀리프 ◆ 주 연 : 샘 락웰, 베라 파미가, 제이콥 코건 ◆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 시 간 : 105 분 ◆ 화 면 : 1.85 :1 ◆ 음 향 : Dolby Digital 2.0 영어 ◆ 자 막 : 영어, 한국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 코 드 : all ◆ 출 시 : 2023.07.03 |
Synopsis |
■ Issue Point ▶ 이 아이 철저하게 혼자다!! 소외되어 버린 아이의 선택은 모든 것을 뒤틀어 버린다!! ▶ 여기 이 가족들… 차갑고 어두우며 이상하다. 천재성에 숨겨져 있던 싸이코패스 소년의 몸부림이 시작된다. ▶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싸이코패스 소년의 처절한 가족붕괴 계획!! 우리는 그들을 살펴보지를 못했다…사랑과 관심의 구원을 바람이었다. ▶ 오펀: 천사의 비밀보다 더 섬뜩하다!! "의미 없는 말을 조심해…이제 아무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거야" ▶ 싸이코패스…다른 사람의 고통과 슬픔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않는 매우 폭력적이고 자신만을 아는 비열함의 인간을 말한다. ■ 줄거리 [ 내 용 ] 싸이코패스의 가장 큰 특징은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일반인보다 현저하게 떨어지는 점을 들 수 있다. 타인의 감정을 파약하지 못하고 행등양식이나 주위의 반응을 학습을 통해 알게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자신의 감정표현이 서툴다. 주인공 조슈아가 영화 내내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모습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무덤덤함이 싸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계획적으로 아빠의 개를 해진 후, 슬퍼하는 아빠의 반응을 대사 하나까지 똑같이 흉내냈던 점과 할머니를 계단에서 밀진 후, 타인과 비슷한 반응을 보이기까지 시간이 걸렸다는 점 등등이 바로 그것이다. 여러 상황을 통해 여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었던 싸이코패스의 분성이 각성을 하게 되고 이집트 신화의 이야기와 자신의 울음소리를 먹고사는 순수한 어둠인 '아페피'로부터 영감을 얻으며 본성이 심화되면서 은밀히 가족들을 공격한다. 산후우울증을 앓고있는 엄마와 가족의 관심이 아직 태어난지 얼마안되는 딸 릴리에게 있자 자신이 사랑받고있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조슈아 이런 가정상황을 다 감안하더라도 조슈아는 평범하지않다 보통나이때에 생각하기 힘든 지적능력을 가지고 세상을 느끼는 방식이 어딘가 어둡다. 부모가 자식을 학대하는것도 아니었고 아버지도 가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만 후천적이 아니더라도 선천적으로도 사이코패스가 완성이 된다는 느낌의 영화였다 내 자식의 생각을 전혀 알 수 없을때 그리고 9살 밖에 되지않은 아이가 가족의 최대의 적이 되었다 [ 줄 거 리 ] 뉴욕맨하탄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고급 아파트에서 완벽해 보이는 삶을 살고 있는 브래드와애비케른 부부. 그들은 작은딸 릴리에게 생일 파티를 열어준다. 릴리는 삼촌 네드와 할머니로부터 축하와 사랑과 장난감을 듬뿍 받는데, 그런 그녀를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9살 난 오빠 조슈아가 있다. 조슈아는 영리하고 조숙하지만 보통 아이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 나는 소년이다.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공손하고 침착하다. 이제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이 릴리에게로 쏟아지자 한쪽 구석에서 피아노를 치며 그 광경을 지켜보는 조슈아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져 가는데... |
Special Features |
▶ 없음 |
Special Contents |
■ 샘 락웰 (출연) 1988년 선댄스 영화제 출품작인 "Lown Dog"로 몬트리올 영화제와 바로셀로나 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 주연상을 수상함으로써 연기력을 인정받다가 주류 영화계에 성공적으로 편입한 배우. 독립영화는 물론 메이저 영화에서 도전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는 역동적인 연기자다. 마이클 호프만이 연출한 (1999)이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이후 톰 행크스 주연의 (1999)을 통해 과거에 미친 살인자를 완벽히 소화함으로써 관객과 비평가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이후 '조지 클루니'가 연출한 (2002)에서 '척 베리스'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베를린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과 더불어 무비라인의 올해의 연기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의 독특하고도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 스타일은 영화 (2005)에서 완벽히 드러났는데, 이 영화를 통해 그는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나타내며 관객들과 비평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배우로 성장했다. 황량한 달 기지를 배경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1인 2역을 연기한 영화 (2009)에서는 전작 에서 바보 같고 느끼한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상반된 역할인 끝이 없는 탐욕의 소유자를 연기, 전에 없던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독특함 이상의 창조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는 그는 상업영화에서 전에 없던 도전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 베라 파미가 (출연) 1973년 미국 출신. 2000년 로 스크린에 데뷔한 베라 파미가는 2004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독립영화 에서의 호연으로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과 ‘로스엔젤스 영화비평협회상’을 수상했다.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여배우로 앤서니 밍겔라 감독의 , 독립영화 , 그리고 한미 합작영화 에 하정우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출연해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배우이다. 안소니 미헬라의〈브레이킹 앤 엔터링〉, 덴젤 워싱턴, 메릴 스트립, 존 보이트와 함께〈맨츄리안 캔디데이트〉에 출연했다. 〈절망의 끝〉에서 마약 중독에 빠진 지친 노동자 계급의 엄마 역할로 LA 비평가 협회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진아 감독의 〈두번째 사랑〉에서 성공한 한국인 2세 변호사를 남편으로 둔 백인 여인으로 출연하여 한국 관객들에게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 조지 클루니와 공연한 등의 작품이 있으며 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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