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s
호아킨 피닉스 제작 참여 |
Title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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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군다 ◆ 원 제 : Gunda ◆ 제 작 : 올댓씨 (All That C) ◆ 장 르 : 다큐멘터리 ◆ 감 독 : -- ◆ 주 연 : -- ◆ 등 급 : 전체관람가 ◆ 시 간 : 본편 (93분) ◆ 화 면 : 화면비 1.78:1 ◆ 음 향 : Dolby Digital 5.1ch (대사가 없는 영화) ◆ 자 막 : 자막없음 ◆ 코 드 : 3 ◆ 출 시 : 2023.08.04 |
Synopsis |
■ Issue Point ▶ 2020 31회 스톡홀름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 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체험적 영화로, 어미 돼지와 닭, 소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담는다. 빅토르 코사코프스키 감독은 담담한 흑백 화면으로 뛰어난 영상미를 구현하고, 농장에서 들리는 현장의 소리를 그대로 담아 관객을 의 세상으로 초대한다. 영화가 선사하는 이 마법 같은 체험 속에서, 영화 속의 동물들처럼 일상의 걸음을 잠시 멈추고 자연이 허락한 새로운 관점과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영화는 동물들이 가진 신비로운 의식(意識) 세계를 탐험하며, 이 세계 속에서 인류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한다. [군다 속의 의미] 우리는 평소에 돼지,소,닭이라는 말을 들으면 '맛있겠다,어떤 걸 먹지?'라는 생각이 난다.그런 우리에게 다큐멘터리 영화 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는 돼지,소,닭이 맛있는 고기이기 전에 고유한 생명체임을 일깨워주는 영화이다. 즉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는 귀하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하지만 전달하는 방식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생명들이 살아가는 모습만 조용히 보여준다. [특이한 영화] 하나의 풍경을 오래 보여주는 특이하게 다가온다. 예를들어 새끼돼지들이 어미 돼지의 젖을 먹고 있는 장면을 몇 분씩 보여준다. 다큐멘터리의 그 흔한 나래이션도 전혀없고 배경음악도 없이 오직 돼지,소,닭의 살고 있는 삶에만 주목이 되어있다. 심지어 흑백이기 때문에 더욱더 신선한 것 같다. 다큐멘터리 영화계의 거장 빅토르 코사코프스키는 특별한 촬영 기법도 없이 카메라의 시선을 동물의 눈높이에 위치해 두고 저 동물들은 어떻게 걷고 어떻게 먹는 지 움직임을 글로즈업해서 영화에 담아냈다. ■ 줄거리 돼지, 소, 닭의 평온한 일상은 인간을 대자연의 세계로 초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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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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