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 능가하는 무에타이와 농구의 결합. - 무에타이와 농구가 만났다. 은 잊어라, 이제 격투농구 ‘파이어볼’이 온다! - 룰도 자비도 없는 죽음의 승부. 살기 위해선 반드시 이겨야 한다! -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액션 장면과 가슴 아픈 이야기의 조화.
교도소에서 출소하자 마자 식물인간이 된 형의 소식을 듣게 된 타이. 그는 형의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금지된 격투 농구인 ‘파이어볼’에 대해 알게 된다.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경기에 참여하게 된 타이는 ‘징’, ‘케이’, ‘이크’와 함께 한 팀을 구성해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최종 결승까지 진출한다. 그곳에서 그는 형을 위협에 빠뜨린 무자비한 파이터 ‘툰’과 마주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