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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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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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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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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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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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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dio Commentary by Director Jon Polson, Screenwriter Ari Schlossberg And Editor Jeffrey Ford : 감독 존 폴슨과 작가 아리 슐로스버그, 편집감독 제프리 포드의 음성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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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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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존 폴슨 그의 연기 경력은 유명한 호주의 극단인 님로드 씨어터(Nimrod Theater)와 시드니 씨어터 컴퍼니(Sidney Theater Company)에서 시작되었다. 86년 그는 케네디 밀러의 미니 시리즈 에서 낭만적인 주인공 연기를 해냈다. 이때부터 그는 감독에 대한 꿈을 키웠고, 케네디 밀러가 준 자투리 필름으로 첫단편 을 만들었다. 에 이어 그는 브라이언 브라운과 에, 줄리 크리스티와는 에 출연하였다. 존은 두 영화로 각각 호주영화협회 AFI에서 수여하는 남우조연상과 남우주연상 후보로 올랐다. 그 이후 그는 밸 셰익스피어 극단 벨 셰익스피어 컴파니(Bell Shakespere Company)의 창립 작품인 에서 햄릿 역으로 순회공연을 했고, 휴 그랜트와 에, 러셀 크로우와는 에 출연하였다. 에서의 연기로 그는 AFI에서 남우조연상 후보로 올랐으며, 호주비 평가협회에서 주는 남우조연상을 맥스 컬런, 빌 헌터와 공동수상했다. 95년 단편 의 각본, 감독, 제작했으며, 이 영화는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연된 뒤 시카고영화제에서는 은상을, 시드니 영화제에서는 인기호주단편상을 받았고, 성 킬다(St. Kilda) 영화제에서는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 영화는 텔레비젼 네트웍을 통해 호주는 물론 유럽과 미국에서도 방영되었다. 96년 존은 데이비드 케사르의 영화 에서 중요한 조역을 맡았고, 호주의 미니시리즈인 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97년에는 로버트 코놀리의 에서 글렌 역을 맡아 98년에 AFI에서 최우수 조연배우상을 탔다. 또한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경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99년 으로 정식 장편영화에 감독 데뷔했고, 톰 크루즈와 를 촬영하고 있다. 매년 2월 존은 그가 93년에 설립한 호주 최대의 단편 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을 맡아 일하고 있다. TROPFEST는 호주의 젊은 영화감독들의 작품들을 모아서 보여주고 있고, 99년에는 무려 3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97년 11월에는 존은 호주 영화산업에의 기여를 인정받아 바이런 케네디(Byron Kennedy) 상을 받기도 했다. 존은 또한 시드니의 팍스영화사 스튜디오에 위치한 작가 센터(writers' centre)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배우이자 감독인 그는 또 대본 편집자(script editor)이자, 대본의 자문(consultant on numerous screenplays)으로도 일하고 있다. ■ 출연 : 로버트 드 니로 현재는 자신의 제작사인 트라이베카 필름 센터의 홍보를 위한 한 방법으로 출연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의 광고와, 그 제작사와 관련된 영화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로버트 드니로는 지난 35년여 간의 영화 연기를 통해 뉴욕의 삶을 상징하는 인물이 되었다. 좌절과 분노가 오페라처럼 과장되게 표출되는 장면에서, 말 그대로 폭발해버리는 억제된 채 똬리를 틀고 있는 격앙감을 기반으로 한 그의 페르소나와 가볍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마른 체격을 지닌 그는 수십 년 동안 꾸준히 쉬지 않고 영화에 출연해온 대담하고 매력적인 배우이다. 뉴욕 시 맨해튼에서 화가인 부모 밑에서 태어난 그는 스텔라 애들러 컨저버토리와 아메리칸 워크숍에서 연기를 익혔다. 1960년대 말에 제작자이자 감독인 로저 코먼을 중심으로 모이던 젊은 영화감독 무리와 가까이 어울리다가, 초기에 선보인 연기들은 그가 다가올 미래상에 대한 명민한 감각을 지니고 있음을 증명해주었고 그것은 특히 1973년의 「대야망」에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드러났다. 그리고 곧 이어 같은 해에, 그의 오랜 친구이자 창조적 마력의 끊임없는 원천인 마틴 스콜세즈와 함께 한 첫 작품 「비열한 거리」가 나왔다. 그 후 그는 순식간에 도약하여 할리우드 최상급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고 「대부 2(1974)」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전통적인 관점에서 잘생겼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할리우드식 유형에 새로운 틈새를 열어젖힐 만한 비범함을 갖고 있었고 그런 비범함에 깊고 침울한 숙고의 그림자에 감싸인 페르소나가 더해졌다. 또 그에게는 툭 불거진 사마귀가 하나 있고 몸매는 보기 좋게 날씬한데, 자신이 맡은 역할들을 공들여 연구하는 한편, 그 역할과 신빙성 있는 연기를 위해 자신의 신체를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엄청난 의지력으로도 유명하다. 이는 그가 배운 메소드 연기법의 일환인지도 모르지만, 이런 면은 그로 하여금 귀족(「1900년(1976)」)과 색소폰 연주자(「뉴욕 뉴욕(1977)」)와 베트남전 참전용사(「디어 헌터(1978)」), 알 카포네(「언터처블(1987)」), 뇌염 환자(「사랑의 기적(1990)」), 사제(「슬리퍼스(1996)」), 그리고 갱스터 상어의 목소리(「샤크(2004)」)까지 다양한 역할을 한결같이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며, 그러면서도 관객이 그가 단지 한 배우로서 참여하고 있는 이야기 전체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 한다. 그는 충격적이고도 무시무시한 「분노의 주목(1980)」에서, 진정으로 기억에 남는 끔찍한 인격을 표현하여 두 번째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제이크 라 모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낸 두 시간 동안, 드 니로는 노동계급의 맹목적인 불신감과 격분과 한계들을 너무나도 완벽하게 구현해내어서, 그에 비교할 때 다른 모든 영화에 등장하는 운동선수 인물들은 평면적인 그림자에 지나지 않게 만들어버렸다. 그러나 대부분의 관객은 그 영화에 가까이 다가가지 않았고 그것은 아마도 그 영화가 지닌 전반적인 분위기와 폭력 때문일 텐데, 결국 드 니로가 차지한 높은 입지는 비평계를 제외한 관객들의 관람 경험을 토대로 한 것이라기보다는 전설의 소재에 더 가까운 것이다. 견실한 연기자 드 니로는 예술적 완전성과 해마다 열심히 연기 활동에 정진함으로써 인정을 받았으며, 장르(「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 「프랑켄슈타인(1994)」, 「록키와 불윙클의 모험(2000)」)와 제작 가치(「안녕 엄마(1970)」, 「캅 랜드(1997)」, 「스코어(2001)」)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수준의 작품들(「좋은 친구들(1990)」, 「더 팬(1996)」)을 만들어내는 동안, 또한 대중의 취향에 따라 그의 부도 증가했다. 예전에 「택시 드라이버(1976)」로는 비교적 적은 3만5천 달러를 벌었던 데 비해, 「애널라이즈 댓(2002)」과 「미트 페어런츠 2(2004)」의 2,000만 달러라는 출연료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 그의 평균 출연료는 수천만 달러를 호가한다. 그러나 드 니로는 액수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며, 예산이 적은 영화(「플로리스(1999)」)에 대해서는 자금과 제작에 필요한 시간만큼 기다려줄 줄도 안다. 그러나 무엇보다 드 니로의 가장 큰 특성은, 자신을 증명하거나 돈을 더 벌어야 할 필요가 없어진 지 오래된 후에도 여전히 열심히 활동하는 그 근면함일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그는 배우이며, 「기관총 엄마(1970)」부터 「브라질(1985)」까지, 「분노의 역류(1991)」에서 「왝 더 독(1997)」까지 수많은 방식으로 영화를 풍성하게 만들어오면서, '한 사람의 전체 작업'이라는 말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왔고 그러면서 다음에 나올 것에 대한 우리의 기대를 부풀려왔다. 뉴욕 남자들 로버트 드 니로는 감독이자 같은 뉴욕 주민인 마틴 스콜세즈 감독과 함께 좋은 결과물들을 만들어내며 오랫동안 이어온 공동 작업으로 유명하다. 그들은 젊은 날의 드 니로가 「비열한 거리」에서 애송이 마피아 '자니 보이' 역을 연기한 1973년에 처음으로 함께 일했다. 스콜세즈는 그들의 창조적인 관계가 워낙 막강해서 종종 아무 말 하지 않고도 서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그들의 창조적인 협력이 스크린에 불꽃을 일으킨 일이 별로 없지만, 스콜세즈는 아직도 자신이 쓰거나 감독을 맡으려고 고려하는 거의 모든 대본을, 드 니로가 결국 참여하게 되든 않든 상관없이 그의 의견을 듣기 위해 그에게 보여준다고 한다. · 두 사람은 「비열한 거리」 이후 일곱 편의 영화에서 함께 작업했다. 「택시 드라이버(1976)」, 「뉴욕 뉴욕(1977)」, 「분노의 주먹(1980)」, 「코미디의 왕(1983)」, 「좋은 친구들(1990)」, 「케이프 피어」, 「카지노」 · 드 니로와 스콜세즈는 맨해튼에서 서로 몇 블록 떨어진 거리에서 자랐다. 1972년에 한 파티에서 서로 소개를 받았을 때 그들은 말을 나눈 적은 없지만 많이 본 얼굴임을 알아보았다. · 많은 배우들이 스콜세즈와 함께 일하기를 열망하는데, 그것은 그가 종종 배우들에게서 영화상을 수상할 만한 훌륭한 연기를 이끌어내기 때문이다(드 니로가 그 증거다).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다섯 번 올랐던 그는 「디파티드(2006)」로 마침내 그 상을 수상했다. ■ 출연 : 다코타 패닝 5살때, 수천명의 경쟁을 뚫고 Tide 사의 광고 모델로 선발되면서 연기 생활을 시작. 이어서 , , , ,, , 등 TV 시리즈에 출연하였다. 영화 출연작으로는 과 AFI 영화인 가 있다. 이어 샤를리즈 테론, 코트니 러브 주연의 스릴러 영화 에 출연했고,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에서도 깜찍한 연기를 선보였다. 국내엔 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어서 마이어스의 에서도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바이오그래피 II 조지아주 코니어 출신의 다코타 패닝은 오년 전인 여섯 살의 나이에 연기를 시작했다. 에미 상을 수상했던 텔레비전 시리즈 , , , 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그녀는 마침내 아카데미 수상자인 숀 펜, 미쉘 파이퍼와 함께 뉴 라인사의 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다코타는 루시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 영국아카데미시상식에서 상을 받았고, 미국 배우 조합상에 최연소 후보에 오른 여배우가 되었다. 그 후 오래지 않아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은 미니시리즈 에 출연했다. 은 SF 채널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2003년 에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미니시리즈상을 받았다. 2004년, 다코타는 토니 스콧 감독의 에 아카데미 수상자인 덴젤 워싱톤과 함께 출연하는 영광을 얻었다. 20세기 폭스사가 제작한 이 영화에서의 연기로 그녀는 영국아카데미시상식에 두 번째 후보로 올랐다. 다코타는 다시 한번 20세기 폭스사와 협력해 지난 1월에 개봉한 에서 아카데미 수상자인 로버트 드니로와 함께 출연했다. 이 영화는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다코타는 커트 러셀과 함께 출연한 드림웍스사의 의 촬영을 막 끝낸 상태이다. 또한 그녀는 글렌 클로즈, 홀리 헌터, 씨씨 스페이식, 로빈 라이트 펜과 같이 주목할만한 여배우들과 함께 올해 선댄스 영화제의 개막작이었던 에 출연했다. 그녀는 최근 파라마운트사와 월든 미디어사가 E.B. 화이트의 동화 을 실사로 만드는 작업에서 펀 역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이 영화에서는 줄리아 로버츠, 오프라 윈프리, 로버트 레드포드와 같은 유명인들이 목소리 연기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코타는 드림웍스가 루이스 캐롤의 를 각색해서 만들 작품에도 곧 출연할 예정이다. 그녀의 다른 작품으로는 아카데미 수상자인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출연한 , 마이크 마이어스와 함께 출연한 , 브리터니 머피와 함께 출연한 , 어린 리즈 위더스푼 역에 잠시 출연했던 등이 있다. 다코타는 피아노를 치고, 뜨개질, 인형모으기, 승마, 발레를 좋아하는 독서광이다. 그녀는 또한 스페인어와 프랑스어도 배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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