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YSIA | Red Balloon / Bronco Cranblanc (1disc)

Details

Title Info

◆ 제 목 : 빨간 풍선 / 야생마 크랭블랑 (1disc)
◆ 원 제 : The Red Balloon, Le Ballon Rouge, 1956 /
White Mane: The Wild Horse, Crin Blanc: Le Cheval Sauvage, 1953
◆ 제 작 : 마루엔터테인먼트
◆ 장 르 : 드라마
◆ 감 독 : 알베르 라모리스
◆ 주 연 : 파스칼 라모리스, 조르쥬 셀리에, 블라디미르 포포프
알랭 에머리, 로랑 로쉐, 파스칼 라모리스, 클랜-클랜
◆ 등 급 : 전체관람가
◆ 시 간 : 36분/47분
◆ 화 면 : 1.33:1
◆ 음 향 : Dolby Digital 2.0 영어
◆ 자 막 : 한국어, 영어
◆ 코 드 : ALL
◆ 출 시 : 2013.4.5

Synopsis

■ Issue Point

- 1957년 제 1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특별상
              1957년 제 2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1956년 칸 영화제 단편부문 황금 종려상!!!!
- 1953년 칸 영화제 단편부문 황금 종려상.
- 은 대사 없이도 물 흐르듯 부드럽게 이어지는 전개를 가진 최고의 단편 영화!!
   어린 아이와 그 곁을 따라다니는 빨간 풍선 사이의 우정이 따뜻하게 그려진 최고의 작품!!
- 가장 순수한 대상을 위한 가장 순수한 이야깃거리는 가장 소중한 선물
   그런 면에서 은 너무나 귀중한 한편의 동화다.
- 감독의 소중하고 귀중한 따뜻한 단편 2작품을 함께 접하는 시간!!

■ 줄거리

빨간풍선 은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다. 한 외로운 랑스 소년에겐 어느 곳을 가든지 항상 그를 따라다니는 빨간 풍선이 있다. 그것은 학교를 가거나 교회를 가거나 심지어는 그가 집에 있을 때도 유리창문 밖에서 그와 함께 한다. Red Balloon 은 우정과 사랑의 마법 같은 힘을 비유한 감동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백색 갈기로 불리는 백마는 포악한 야생마다. 유일하게 백색 갈기가 마음을 여는 것은 어부 소년 팔코. 팔코와 백색 갈기는 그들의 세계를 파괴하려는 어른들을 피해 바다로 간다. 인간계에 갇히기를 거부하는 야생마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길들여지지 않은 말을 데리고 안무를 연상시키는 황홀한 장면을 연출한 과정이 불가사의하다. 바다로 멀어지는 팔콘과 백마의 마지막 장면도 잊기 힘든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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