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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로운 호러퀸 도전 정유미의 첫 영화 주연작! |
Title Info |
◆ 제 목 : 터널 ◆ 원 제 : -- ◆ 제 작 : 비디오여행 ◆ 장 르 : 공포, 스릴러 ◆ 감 독 : 박규택 ◆ 주 연 :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손병호 ◆ 등 급 : 15세이상 관람가 ◆ 시 간 : 86분 ◆ 화 면 : 16:9 Anamorphic Widescreen ◆ 음 향 : 한국어 Dolby Digital 5.1 ◆ 자 막 : 한국어, 영어 ◆ 코 드 : 3 ◆ 출 시 : 2017.05.24 |
Synopsis |
■ Issue Point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더 웹툰: 예고살인> 제작사의 또 다른 도전작 터널 >! ▶ 공포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 광명가학광산동굴을 활용하여 최강의 공포감 선사! ▶ 2014년 새로운 호러퀸 도전 정유미의 첫 영화 주연작! ▶ 차세대 연기파 배우, 천의 얼굴을 지닌 남자 연우진! ■ 줄거리 재벌 2세인 기철의 권유로 최고급 리조트 여행을 떠난 5명. 기철, 영민, 유경, 세희… 그리고 은주. 관리자 동준의 안내로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우연한 사고로 김씨를 죽이게 된다. 사실을 은폐하고자 사체를 숨기려 향한 곳은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 단 한 순간도 머물고 싶지 않은 이 터널에서 벗어나려는 그 때. 어디에선가 휘파람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그들을 향해 점점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 About Movie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더 웹툰: 예고살인> 제작사의 또 다른 도전작! 오감을 자극 시킬 국내 최초 FULL 3D 공포! 등의 작품으로 공포, 스릴러 장르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제작사 필마픽쳐스가 를 선택했다. 는 국내 공포영화 최초로 FULL 3D 촬영 기법을 도입해 기획 단계부터 큰 관심을 끌어온 작품이다. 특히 는 ‘터널’이라는 한정되고 어두운 공간이 선사하는 서늘한 공포감과 낯선 존재로부터 쫓기는 긴장감으로 호러 장르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충분했다. 이에 박규택 감독은 “터널이란 곳이 신비하게도 느껴졌고, 또 더욱 깊은 곳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는 장소였다. 이러한 곳에서 느끼는 공포가 색다르게 다가올 것 같았다.”라며 연출 의도를 밝히기도 했다. 더불어 권준형 프로듀서는 “국내에서 공포 3D 기획은 전무했다.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개념으로 는 새로운 시도가 되는 작품이 될 것이다.”라며 영화인으로서의 강한 책임감은 물론 자부심을 내비쳤다. 이어서 “광명시의 협조로 이뤄진 광명가학광산동굴 내부는 마치 세트로 지어놓은 것 같이 완벽했다. 그래서 더욱 리얼한 장면들을 통해 공포를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며 사실감 넘치는 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더해 작품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이처럼 는 공포 장르의 베테랑 제작사인 필마픽쳐스의 선택은 물론, FULL 3D 촬영이라는 야심찬 도전이 어우러져 공포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많은 작품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쌓다! 2014년 스크린을 평정할 새로운 호러퀸의 탄생 많은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남성들의 마음은 물론 여성 팬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아온 만인의 연인 정유미가 새로운 호러퀸 등극에 나섰다. 데뷔 이후 무명시절을 거쳐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 연기를 익혀온 그녀가 첫 주연작으로 를 선택한 것이다. 정유미는 “공포영화에 대한 흥미가 있었고 시나리오를 읽고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데 이어 “극 중 ‘은주’역은 나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며 기존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였다. 또한 “다른 드라마나 영화를 할 때보다 더욱 디테일한 표정연기가 필요했다.”라며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에 흥분을 감추지 못 했다. 의 박규택 감독은 촬영 내내 공포와 두려움에 떨리는 눈빛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영화의 차갑고 소름 끼치는 분위기를 장악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촬영 전 “조용하지만 사연이 있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은주’ 역할에 정유미는 안성맞춤이었다.”라며 캐스팅 의도를 밝혔고, 고된 촬영 중에도 제작진들의 힘을 북돋았다고 전했다. 이처럼 제작진의 탁월한 선택과 정유미의 작품에 대한 열정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하지원, 김하늘, 고소영, 남규리, 박보영, 이시영 등을 이은 2014년 새로운 호러퀸으로 관객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이시원, 이재희, 도희, 우희 관객들을 섬뜩하게 할 열연, 그리고 발견! 강렬한 공포 시너지! 2014년, 터널에 갇힌 다섯 명의 친구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이야기 가 차세대 배우들이 총출동한 청춘호러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영화 를 시작으로 연기파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연우진은 이전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묵직한 매력으로 미스터리 한 사건의 비밀을 간직한 터널 관리자 ‘동준’역에 강렬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그는 에 대해 “장르적인 신선함, 소재의 신선함에 이끌려 선택했다.”라고 밝혀 본편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이어 드라마에서 완벽한 비주얼로 신비로운 카리스마를 뽐내며 신예 청춘 스타로 떠오른 송재림은 첫 공포 연기에 도전, 잊지 못할 거칠고 강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인데 “이번 작품은 배우로서 또 하나의 도전이었다.”라고 전하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영화 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정시연은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만큼 영화 속에서 섹시함과 차가움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역할을 소화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어 tvN [응답하라 1994]에서 맛깔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화제를 모은 도희는 깊은 상처를 지닌 미스터리 한 ‘소녀’역을 맡아 섬뜩한 공포감으로 극을 이끌고, 생애 첫 연기에 도전한 달샤벳의 우희는 극 중 클럽 DJ ‘혜영’ 캐릭터로 발랄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드라마 KBS [대왕의 꿈], SBS [신의 선물]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온 이시원과 영화 단역부터 시작해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온 준비된 신인 이재희의 연기 호흡도 강렬한 공포 시너지를 만들어내는데 큰 몫을 하며 긴장감 넘치는 극에 대한 몰입을 한층 높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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